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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12

[대만] 10일간의 대만 여행기 - 타이중 이자카야

음 어딜 갈까 고민하다가 이자카야를 가게 되었다.난 뭐든 잘먹으니까 .. ㅎ 뭐 번역하면 하버타운 열세번지 라고 나오는데듣기로는 여기는 체인점같이 여러 점포가 있다고 한다.5개 정도 있다고 함 약간의 일본풍이 느껴짐 샐러드가 기본으로 제공 되는 것 같아 보임. 돼지심장꼬치 양꼬치 오징어꼬치 닭꼬치 등 꼬치 세트를 주문함. 참지진짜 부드럽고 살살 녹음 이게 회맛이구나라는것을 알게됨한국 횟집에서 먹는 것과는 비교가 너무 됨 연어회살몬이라고 하죠 ㅋㅋsalmon 날치알 김밥으로 보임진짜 맛있져 무슨 생선이더라 ..되게 맛있었는데....생각이 안남... ㅠㅠ 진짜 갈비 진짜 맛있음갈비 정말 최고임맛도 최고 ㅎ 오돌뼈 탕수육와그작 와그작씹는 맛이 일품임. 튀김 새우 튀김튀김 가지 튀김 처음에 연어 머리 salmo..

여행/대만 2017.04.27

[대만] 10일간의 대만 여행기 - 전신마사지

타이베이 놀러갔다가 너무 피곤해서 다리도 아프고 우리 둘째형 피곤에 쩔어 보여서전신마사지를 받아볼려고 왔음 둘째형이 항상 오는 곳이라고 함. 타이중에 있는 전신 마사지 하는곳이다.건전한 곳이니 유의하자. 이름 까먹.. 가운이 굉장히 멋있었음. 이옷 가져가고 싶거나 사고 싶었는데. 등이 끈으로 묶는 옷이라서 아까웠음 아 .. 마사지 받는데 너무 아픔너무 아파서 다음 날 뼈가 아프고 목도 아프고사방군데가 다 쑤심 다만 시원 시원 했으나 .. 허리디스크가 살짝 있는 나에게 허리가 더 아파왔음. 멋있는 곳임 큰 건물도 많고 역시 금융도시 인가보다. 분수대가 참 아름답다. 여기가 그 일본인형으로 인형극을 하는 곳이라고 한다.

여행/대만 2017.04.25

[대만] 10일간의 대만 여행기 - 중정기념관

갈곳없어서 지도 보다가 아 여기 좋겠다 해서 와봄 길가다가 찍었는데 여기가 총독부인가보다. 꼭 동인도회사같이 생김 이건 뭐 숭례문같이 지어놓은거 같은데 굉장함 그런데 여기 온날 우리 한국 학교에서 수학여행으로 온거 같아 보이는 교복이 보였음가슴 마크에 한국국기가 그려져 있는 옷과 중학생 ?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남녀공학으로 보였음 형과 함께 단독샷 중정기념관 사람 진짜 많고 날씨 더웠음 저 사람이 그 .. 사람인갑다 .. 기억이 안남 천장이 매우 멋있음 기념관 아래에서 찍었음 계단 진짜 많고 올라가기 내려가기 귀찮음 양쪽 사이드로 좌파 우파 같은 건물이 있음

여행/대만 2017.04.25

[대만] 10일간의 대만 여행기 - 나우디엔 우육면

대만 오면 꼭 먹어야하는 우육면마트가서 계속 우육면 라면 보고 먹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점심으로 먹게 되었다. 입구 옆에 대기자에 내 이름을 적고 기다리면 밖에서 먼저 주문을 하고 기다리고 있으라고 한다. 소힘줄과 우육면 제일 매운맛으로 시켰다.대만사람들은 한국사람에 비해 매운걸 못 먹어서 그런지 별로 맵다고 생각 안됬다.30분 정도 기다리고 들어가서 먹게 됨. 직접 면과 육수 등등 다 직접 하시나 보더라,. 면발 촥촥 위에는 소힘줄 진짜 여기오면서 소힘줄을 많이 먹게됨소힘줄 진짜 맛있음 정말 맛있음 소힘줄 짱 우육면 벌집양과 고기와 이것저것 향신료.진짜 맛있음 나의 소녀시대에서 나오는 그런 우육면과는 다르게 빨간 우육면정말 칼칼하고 향신료의 향을 느낄수 있었음 특이식성 ㅎㅋ

여행/대만 2017.04.23

[대만] 10일간의 대만 여행기 - 지우펀

대만 오면 꼭 가봐야하는 지우펀이 있다고 해서 가보기로함 또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제작할때 영감을 얻은곳이 있다고 하길래 가보기로함. 나랑 둘째형은 어떻게 갈까 생각하다가 101타워 택시승강장에서 택시기사들로부터 흥정을 하여 4000원에 (15만원정도 ?) 가기로 하였다. 왕복비용이다.(4000원이 맞나 ... ?) 지우펀가서 처음으로 소시지 먹었는데 정말 맛있음 ...그러나 사람이 너무 많음 풍경좋은 곳에서 한컷 ㅎ 해질때 한컷 위에서 보니까 진짜 건물들이 하나같이 레고블럭같아 보임 ㅎ ㅋㅋㅋㅋ 그 가면 만드는 곳이 있더라 몇 십년으로 이어저온 곳이라는데 가보니까 김정은 박근혜 최순실이 떡하니 그려져 있더라 ㅋㅋㅋㅋㅋㅋ 이게 누구게요 ?이명박 ㅋㅋㅋㅋ 포토존에서 가면같이 보이게 사진하나 찍어봄 ㅎ괴물..

여행/대만 2017.04.21

[대만] 10일간의 대만 여행기 - 101타워

타이베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101타워 우리나라하면 63빌딩이 있듯이 101타워에 가보았당 햇빛때문에 101타워가 잘 안보여 ..ㅠㅠ 맞은편에 신기방기한 건물이 있더라 101타워 아래에 있는 명품관진짜 ..... 명품 진짜 많다.. 듣지보지도 못한 명품 ..... 명품관 진짜 명품관이라고 생겼다.......예쁜 사람들도 많더라 .흐흐 ㅋㅋ 101타워 올라갈려고 안내데스크에 물어보고 5층가면 있다고 하길래 엘레베이터 타고 5층 갔더니 ...4층에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따로 5층가서 표 사는곳이 있더라. . 입장권이 한명당 600원 ,, (2만원정도 ?) 된다 .. 비싸다 그리고 엘레베이터 탈때는 시간때가 있어서 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또 내려갈때 엘레베이터는 줄을서서 기다려야 타고 내려갈수 있다. 하나같이..

여행/대만 2017.04.20

[대만] 10일간의 대만 여행기 - 펑지아야시장

택시타고 타이중에서 펑지아 야시장으로 고고씽 택시요금 한국돈 5000원정도 나오는듯. 역시 대만답게 오토이가 엄청 많음 ...ㄷㄷ... 그만큼 매연냄새가 가득해서 숨쉬기도 힘들고 마스크 쓰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음. 진짜 ... 상술임 한국보다 더함다 맞춰야지 인형 가져가라고함 .. ㅡㅡ...; 대만돈 100원인가 내면 하는데 사기꾼들 밀크티(버블티) 진짜 버블티는 정말 맛잇음 가격도 싸고, 맛도 좋고 왕자치즈감자 이게 왕자 치즈감자였나 ?? 치즈 듬뿍들어가서 감자랑 먹는데 뜨거움베이컨 감자치즈로 시켰는데 베이컨 맛밖에 안남그냥 그저 그럼 맛있음 ㅎ 이거 정말 맛잇음 뭔지 몰라도 고기종류인데. 소시지라고 생각하면 될듯 오징어 튀김 그냥 동행한 형들이 주인 여자애가 예뻐서 산거 같다. 그저그럼 그냥 보통 오..

여행/대만 2017.04.18

[대만] 10일간의 대만 여행기 - 스린야시장

타이페이 와서 첫번째로 간 곳 !! 스린야시장 대만은 야시장이 잘 되어있어서 야시장에 먹거리가 매우 많고 재미있다. 큰 건물도 많았고, 아디다스 나이키같은 브랜드 매장도 많았다. 대만도 역시 베트남과 같이 오토바이로 많이 다니고 있어서 오토바이가 많다. 대만에는 이런거 없을줄 알았는데 ㅋㅋㅋㅋ태국에서 하도 많이 봐야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만가서 야시장가면 꼭 먹어야할 치킨음식이다. 한국어로 뜨거워 ㅋㅋㅋㅋ 매운거 안매운거 고를수 있는데 한국입맛에는 전혀 맵지도 않다. 진짜 매운거는 대만사람 못 먹으니까 그런거 같다. 그런데 쫌 지져분함 좀 치우면서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요리하시는분들도 자기네들이 튀긴 음식 먹으면서 튀기더라 ㅋㅋ 모양은 이럼 부드러운 살로 되어있어서 맛있고, 다만 뼈가 있..

여행/대만 2017.04.17

[대만] 10일간의 대만 여행기 - 철도편

아무래도 타이중에서 못 보고 못 느낀 것을 위해 대만철도 THSR을 타고타이페이로 갔다. 타이중에서 타이페이까지 700원 (27000원정도) 했던거 같다. 직원들이 영어를 잘해서 영어로만 대화하면 충분하다.그리고 어디서 타야되는지도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준다. 둘째형과 나 티켓을 끊고 고고씽 우리 우리 둘째형 ㅎㅎ 얼굴이 사납기에 가려준다. 진짜 타이중이 경치하나는 좋은거 같다 . 한국 철도랑 비슷비슷한 속도 같다. 진짜 빠르긴 빠름 대만철도는 체감이 오지만 한국철도는 체감이 안와서 느낄수가 없었는데 빠르다고 느껴짐 썅 기차안에서 음식을 먹어도 된다고 하지만 라면 먹는데 냄새 풍기니까나도 먹고 싶은데 난 배도 안고프고 먹기는 귀찮고 이게 뭐야

여행/대만 2017.04.17

[대만] 10일간의 대만 여행기 - 타이중대학교

아점으로 전날 저녁에 편의점에서 사온 오므라이스와 냉모밀을 먹고 .. 뭐할지 고민하다가 근처 대학교를 가게됨. 오므라이스 맛있음 냉모밀 맛없음 재활용을 활용한 작품들이 꽤 많았음. 들어가서 쉬는시간을 가지라고 만든듯 벌집인가 ... 요 앞에가 식당이였던거 같았음의자와 식탁이 놓여져 있는거 봐서는 아 또 이때 대만이 4월 5일까지 식목일같은 그런 기간이라서 쉬는날이라 사람도 없더라... 거리에 아무도 없다 .. 학교인데도 .. 근처만 가도 물 다 튀기는 분수대 .. 물이 녹조가 잔득 껴서 더러워 보였음. 학교안에 젖소라니 ..... ㅋㅋ 우유짜는 체험도 있나봄 한가로워 보인다.. 잡초 먹는 젖소녀석 젖소 색깔에 맞게 흰색과 검은색의 조화 ㅋㅋ 보고 피식했음 ㅋㅋ 포스터가 붙여 있지만 난 중국어를 모르기에 ..

여행/대만 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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