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아는 지인분이 오마카세를 가자고 하여같이 동행하게 되었다. 약속은 화요일 평일 디너로 가게 되었다. 가격은 13만 원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 생각했다. 우롱차는 아닌 거 같고일반 녹차인 거 같다. 그런데 특이하게 물수건이 따듯한 물수건이 아닌차가운 물수건을 주셨다. 송이가 있는 거 봐서송이 밥을 하려나? 생각은 했다. 전복과 문어 전복의 내장맛은 그저 그랬다. 문어는 잘 삶아놔서좋은 식감을 받을 수 있었다. 졸복 와사비와소금을 같이 곁들여 먹어보라고 권유해 주셨다. 역시 복이라 그런지아주 약간의 질긴 맛이 있다. 도중에 힘줄이 도저히 씹히질 않아뱉었다. 사바를 준비하는 모습이다.사바의 껍질이 신선해 보인다. 요비수 생맥주 한잔을 주문했다. 가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