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대만

[대만] 10일간의 대만 여행기 - 스린야시장

risingcore 2017. 4. 1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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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 와서 첫번째로 간 곳 !!


스린야시장


대만은 야시장이 잘 되어있어서 야시장에 먹거리가 매우 많고 재미있다.




큰 건물도 많았고, 아디다스 나이키같은 브랜드 매장도 많았다.



대만도 역시 베트남과 같이 오토바이로 많이 다니고 있어서 오토바이가 많다.



대만에는 이런거 없을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태국에서 하도 많이 봐야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만가서 야시장가면 꼭 먹어야할 치킨음식이다.



한국어로 뜨거워 ㅋㅋㅋㅋ 

매운거 안매운거 고를수 있는데 한국입맛에는 전혀 맵지도 않다. 


진짜 매운거는 대만사람 못 먹으니까 그런거 같다.




그런데 쫌 지져분함 

좀 치우면서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요리하시는분들도 자기네들이 튀긴 음식 먹으면서 튀기더라 ㅋㅋ 



모양은 이럼 부드러운 살로 되어있어서 맛있고, 

다만 뼈가 있는 것이 흠이였다. ㅋㅋ


가격은 3000원 이하로 2100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 ?

미니스톱에서 파는것보다 훨씬 양은 많고 맛도 좋았다.



내가 맛있게 먹는 사진 ㅎ



항상 먹는거지만 밀크티 정말 맛있다 .

버블 씹는 맛이 정말 좋다 식감 굿



딸기 사탕 ㅎㅎ 

그 사과 사탕처럼 딸기를 시럽에 굳혀놓은건데 정말 맛있다 .ㅎ



큰 건물도 많고 ㅎ



신기한 건물을 짓고 있더라.ㅎ



신기한 매장도 있고 

들어가면 캐릭터 상품들이 많고 여성을 위한 상품들이 많다.




치즈 가리비

American oysters

Passion fruit cheese oysters

Penghu oysters


한국에서도 안먹어 봤는데 


여기와서 먹게 되다니 ㅋㅋㅋ



이쁜 아주머니가 불쇼를 해주심 ㅎㅎ



치즈 가리비가 이런맛이구나 ? 

치즈도 맛잇고 신선해서 그런지 가리비도 맛있더라



큐브 스테이크



큐브스테이크 또한 불쇼를 열심히 해주신다 .

이미 되어있는 큐브스테이크를 데워준거지만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큐브스테이크 담아주심 ㅎ



내 생각이라서 그런가 ..

한국에서 큐브스테이크 먹는것보다 더 맛이 좋았다고 생각됬다.

너무 배고프고 허기져서 그랬을까 ?



넘 피곤해서 숙소와서 맥주

ㅎㅎ



편의점에서 팔길래 과일이랑 햄 몇개 사들고 왔다. 

머더라 구아바 라고 했던가 .. ?



정말 스린야시장에는 먹거리가 많고 재미난게 많지만


그렇게 그렇게 재미난곳은 아닌것 같다.


음식가격은 대만이 더 비싸고 양은 적다 ..

하나 먹는데에 3000원 이상 지불해야 먹을수 있다 ..



좀 늦게가서 그런지 빨리가서 놀면 재미있게 놀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먹거리 즐길려면 진짜 줄 많이 서야하고 힘들긴 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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