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10일간의 대만 여행기 - 101타워

타이베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101타워 

우리나라하면 63빌딩이 있듯이 101타워에 가보았당

햇빛때문에 101타워가 잘 안보여 ..ㅠㅠ

맞은편에 신기방기한 건물이 있더라

101타워 아래에 있는 명품관

진짜 ..... 명품 진짜 많다..

듣지보지도 못한 명품 .....

명품관 진짜 명품관이라고 생겼다.......

예쁜 사람들도 많더라 .흐흐 ㅋㅋ

101타워 올라갈려고 안내데스크에 물어보고 

5층가면 있다고 하길래 엘레베이터 타고 5층 갔더니 ...

4층에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따로 5층가서 표 사는곳이 있더라. .

입장권이 한명당 600원 ,, (2만원정도 ?) 된다 .. 비싸다 

그리고 엘레베이터 탈때는 시간때가 있어서 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또 내려갈때 엘레베이터는 줄을서서 기다려야 타고 내려갈수 있다.

하나같이 다 레고 같아 .

레고 레고

확대렌즈로 찍은 나당 ㅎ

정말 멋있음

정말 멋있음 2

내려가는 엘레베이터쪽으로 갈려고 가다가 신기해서 한 컷 ㅎ

저 뒤에 있는 공같이 생긴것이 건물이 바람에 흔들릴때 흔들리지 말라고 있는

거대하고 무거운 "추"다.

신기하게 생김

건물 설계사도 진짜 똑똑한듯

101타워 나와서 카라멜 마끼야또

밖에 나와서 사진찍으니까 101타워가 한번에 보임

앞에 LOVE 라는 사진찍는 코너가 있더라 .

찰칵 ㅎ

101타워 지하에서 살짝 허기져서 맥도날드에서 와퍼 5번세트랑 치킨시킴

맥너켓 맛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