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자에서 히츠마부시를 먹고센소지를 향해 전철을 타고 다시 목적지로 가게 되었다. 확실히 센소지는 관광객이 많았다. 그 관광객의 대 부분은 중국인이 좀 많았다.항상 느끼는 건데 어느 궁을 가면 중국인은 항상 많은 걸로 기억했다.성터나 자연을 느끼는 곳에서는 별로 없던 점이 보였다. 더우니까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여기는 사이렌오더가 안되어요 ~ 사람 많아서 그냥 대충 구경했다.잡화상점이 많았고 기념품을 살수 있는 곳들이 많았고먹거리 장터도 많이 있기에 나름 괜찮은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좀 힘들긴 했다. 그리고서 피규어의 성지 애니의 성지아키하바라 갔는데 요즘 글같은거 보면 아키하바라 예전 같지 않다 이제 많이 죽었다. 뭐 이러던데 사실과 똑같다.그래서 나도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