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홍콩

나혼자 떠나는 식도락 3박 3일 홍콩 여행 - 제니쿠키

risingcore 2024. 10. 2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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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거리와 하버시티까지 다 구경하고서

 

제니쿠키를 구매하기 위해서 다시 청킹맨션 앞까지 다시 오게 되었다.

 

 

 

 

 

사실 청킹맨션의 앞을 사진을 찍지 못해서

청킹의 앞을 찍어 보았다.

 

 

 

 

 

 

 

제니 베이커리에 제니쿠키를 사러 왔으나,

제니 베이커리는 오직 현금만 받는다고 하여

 

두 블럭에 위치한 은행에 가서

ATM 기기에서 현금을 뽑아 다시 방문하게 되었다.

 

한 800HKD 정도 뽑아 왔다.

 

회사 지인과 큰형과 둘째 형을 구매하기 위해 여러 가지를 구매하기 위해 거금을 뽑기도 했다.

 

 

 

 

 

 

 

 

가격과 쿠키는 다양하였으나

잘 팔리고 많이들 구매하는 쿠키는 금방 품절이 되었다.

 

마카다미아.. 뭐 저쩌고 하는 쿠키가 가장 맛있다고

그걸 사와야 한다라고 하였으나,

 

나는 오픈런을 하지 못했기에

 

그건 구매 못하고 기본으로만 구매했다.

 

8 mix cookie와 , butter cookie 이렇게 총 3 set 씩 6개를 구매했다.

 

 

 

 

 

 

 

 

네모난 쿠키박스는 하나에 2.8만원 이었을 것이고.

동그란 쿠키는 2.2만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만큼 비싸다 ...

 

그런데 아직 까보기 전이라서 이게 합당한 가격인지를 몰랐다.

 

 

 

 

제니쿠키를 구매하고서 집에서 쉴 겸 어제 말했던 에크타르트집 해쉬태그 B를 가기로 했다.

제니베이커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도보로 쉽게 걸어갈 수 있었다.

 

 

에그타르트 구매하고 숙소에 가서 쉴 겸 갔다.

 

 

 

 

 

 

 

에그 타르트의 2가지 버전을 구매했다.

피스타치오 에그타르트와 일반 오리지널 에그타르트 

 

이제 에그타르트를 다 먹어보긴 했으나,

 

KFC 나 파리바게트 에그타르트가 가장 맛있는 거 같다.

 

해쉬태그 B 에그타르트는 크기가 크긴 하나

좀 느끼한 맛이 강했고,

 

피스타치오 또한 느끼한 맛이 너무나도 강했다.

 

 

에그타르트 2개 먹고 좀 쉬다가 나가기 위해서

침대에 누워서 조금 잠 좀 자고 나가기로 하여 1시간 정도 잠을 잤다.

 

 

 

 

 

 

 

일어나자마자

 

침차야키에서 먹었던 완탕면의 느낌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어서

완탕면을 주문하기로 했고, 

 

여기 식당은 티도 같이 주문해야 한다고 하여

 

레몬티를 같이 주문했다.

 

레몬티가 생각보다 맛있었다.

립톤의 레몬티와 다르게 레몬의 맛이 많이 나서 좋았고,

 

완탕 또한 새우와 엘로우면이 맛있어서 좋았다.

 

약간의 고무줄 같은 식감이긴 하나 그 쫄깃한 식감이 독특해서 중독성 있어 좋았다.

 

 

 

 

 

 

 

 

 

밥 다 먹고 이제 어딜 갈까? 하면서

일정에 계획했던 레이디스마켓을 가보기로 했다.

 

레이디스 마켓은 짝퉁시장이라고 하고 그 근처에 야시장 같은 느낌도 있다고 하니

가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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