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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중 14

[대만] 10일간의 대만 여행기 - 스린야시장

타이페이 와서 첫번째로 간 곳 !! 스린야시장 대만은 야시장이 잘 되어있어서 야시장에 먹거리가 매우 많고 재미있다. 큰 건물도 많았고, 아디다스 나이키같은 브랜드 매장도 많았다. 대만도 역시 베트남과 같이 오토바이로 많이 다니고 있어서 오토바이가 많다. 대만에는 이런거 없을줄 알았는데 ㅋㅋㅋㅋ태국에서 하도 많이 봐야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만가서 야시장가면 꼭 먹어야할 치킨음식이다. 한국어로 뜨거워 ㅋㅋㅋㅋ 매운거 안매운거 고를수 있는데 한국입맛에는 전혀 맵지도 않다. 진짜 매운거는 대만사람 못 먹으니까 그런거 같다. 그런데 쫌 지져분함 좀 치우면서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요리하시는분들도 자기네들이 튀긴 음식 먹으면서 튀기더라 ㅋㅋ 모양은 이럼 부드러운 살로 되어있어서 맛있고, 다만 뼈가 있..

여행/대만 2017.04.17

[대만] 10일간의 대만 여행기 - 철도편

아무래도 타이중에서 못 보고 못 느낀 것을 위해 대만철도 THSR을 타고타이페이로 갔다. 타이중에서 타이페이까지 700원 (27000원정도) 했던거 같다. 직원들이 영어를 잘해서 영어로만 대화하면 충분하다.그리고 어디서 타야되는지도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준다. 둘째형과 나 티켓을 끊고 고고씽 우리 우리 둘째형 ㅎㅎ 얼굴이 사납기에 가려준다. 진짜 타이중이 경치하나는 좋은거 같다 . 한국 철도랑 비슷비슷한 속도 같다. 진짜 빠르긴 빠름 대만철도는 체감이 오지만 한국철도는 체감이 안와서 느낄수가 없었는데 빠르다고 느껴짐 썅 기차안에서 음식을 먹어도 된다고 하지만 라면 먹는데 냄새 풍기니까나도 먹고 싶은데 난 배도 안고프고 먹기는 귀찮고 이게 뭐야

여행/대만 2017.04.17

[대만] 10일간의 대만 여행기 - 타이중대학교

아점으로 전날 저녁에 편의점에서 사온 오므라이스와 냉모밀을 먹고 .. 뭐할지 고민하다가 근처 대학교를 가게됨. 오므라이스 맛있음 냉모밀 맛없음 재활용을 활용한 작품들이 꽤 많았음. 들어가서 쉬는시간을 가지라고 만든듯 벌집인가 ... 요 앞에가 식당이였던거 같았음의자와 식탁이 놓여져 있는거 봐서는 아 또 이때 대만이 4월 5일까지 식목일같은 그런 기간이라서 쉬는날이라 사람도 없더라... 거리에 아무도 없다 .. 학교인데도 .. 근처만 가도 물 다 튀기는 분수대 .. 물이 녹조가 잔득 껴서 더러워 보였음. 학교안에 젖소라니 ..... ㅋㅋ 우유짜는 체험도 있나봄 한가로워 보인다.. 잡초 먹는 젖소녀석 젖소 색깔에 맞게 흰색과 검은색의 조화 ㅋㅋ 보고 피식했음 ㅋㅋ 포스터가 붙여 있지만 난 중국어를 모르기에 ..

여행/대만 2017.04.16

[대만] 10일간의 대만 여행기 - 공항편

지방이라서 인천공항까지가는 버스가 1대 밖에 없음.. 새벽 3시 20분 버스 타고 공항으로 .. ㄱㄱ 인천공항에서 그냥 간단하게 덮밥을 먹었다 내가 타고갈 항공편인거 같다 (두 근 두 근) 새벽에 버스안에서도 잠을 못자서 ... 기내식으로 맥주 먹고 .. 편히 잠들게 되었다 .... . 타이위안 공항에서 버스 1623을 타고 타이중을 가게되었다.타이폐이는 관광을 이루어진 곳이 많아 구경하고 다니다가 다리가 아파서 재미없다고 한다. 내가 가는 타이중은 금융의 중심인 도시라고 한다. (이건 그냥 내가 타이폐이 가고 나서 알게 된점) 좀 걷다보니까 풍경도 좋더라

여행/대만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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