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보드

훈련소의 24화 : 드디어 이틀 남았다.

risingcore 2021. 6. 2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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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얼마 안남은 24일째

 

 

뭘 했는지 기억이 안난다.

군화 닦고

정신교육같은거 들었는데.

 

 

별로 생각이 안난다.

 

사실 24화 부터는 1년이 지나고서 다시 작성하고 있어서 뭘 햇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대충 기억나는걸 적자면,

 

일단 저녁은 맛이 좋은 저녁이 나왔던거 같앗다.

훈련병의 마지막 밤이라고 해서

마지막날 강당에 모여서

조교님과 부모님들이 보낸 영상 편지를 틀어주면서 감동을 하는 것이였다.

 

조교님이 초코칩쿠키 박스채로 있는 비품소 보여주시면서 부럽지 ?

하는 모습 보여주는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조교님들이 진짜 재미있게 영상을 찍으셔서 재미있었고,

지루하지 않아서 하하 호호 하면서 영상 볼수 있었다.

 

맛있는 초코바 먹으면서 보고 

 

생활관으로 돌아오면서 또 맛있는 초코칩쿠기 또 먹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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