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푸드

쫀득쫀득한 대구 남구 대명동 창녕회타운

risingcore 2018. 2. 13.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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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이 이제 대구를 떠나기에 마지막 만찬으로 회를 먹으로 감

 

 

 

 

새로 오픈 한 곳 같다.

 

 

 

 

 

 

 

광어 우럭

 

 

 

 

줄돔 밀치 숭어가 있다.

 

 

 

처음에 주문 시켰을때 밀치랑 숭어에 대해서 직원에게 물어 봤는데

 

가숭어랑 숭어랑 모르더라

밀치가 가숭어 인데 전혀 모르고 있었음

 

 

그냥 모둠 중짜 2개 시키고

 

음료수 시키고 했다.

 

 

 

 

 

 

 

직원이 밑반찬 많이 나와요 라고 물어봤는데

 

밑반찬 많이 나온다고 했으나.

 

전라도와 너무 차이가 나고 스끼가 너무 적고 별로 좋지 않았다.

 

 

 

 

 

 

 

회도 너무 얆게 썰어서 맛도 별로 안나지만

 

다른곳에 비해서 여기는 별로라고 생각했음

 

 

 

 

보통 밥을 먹을쯤이면 가스버너에 올려줘서 이것저것 많이 올려줘야 할텐데

 

미나리도 없고 생선 머리 밖에 없었다.

 

 

여기 횟집은 가본 횟집중에 제일 별로라고 생각했음.

 

그만큼 스끼가 없었고 회가 얇아서 별로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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