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라이징코어

친구들의 추천으로 남도땅이라는 곳을 가보았습니다. 여긴, 명가커피와 수제치즈케익을 만들어서 판매함 처음에 ㅋㅋㅋ 남도탕이라고 생각했는데 남도땅이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리바이 맞은편 브라운시티 옆에 골목길로 들어가야 합니당 여기는 원래 종가집 스타일로 식당이였는데 어느 순간 카페분위기로 바뀌였음. . 컨셉이 종가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밀가루 안들어가고 순수 필라데피아 치즈로 상온에 두면 상합니다. 왜냐 !! 방부제가 없거던여 !! 그러므로 매우 좋은 케잌 커피도 맛있어여 명가커피라는데 검색해도 잘 안나오지만 콜드브루 같은 스타일의 커피를 느껴봤음 딱히 메뉴판은 없고 수제치즈케익 명가커피 등 등 치즈 PARTY ~~ 바나나 수젝치즈케익 야생 블루베리 수제치즈케익 생딸기 수제치즈케익 고구마 수제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 ㅋㅋ 포차 음식점에서마지막을 보내었다. 포차.. 이번에는 오뎅탕을 정확히 주문하였다.그런데 확실히 국물맛은 .. 영 그렇다 .. 치즈 닭 갈비가 ? 맞았나 ?생각도 안난다 ..암튼 맛잇었음. 오징어 퐁듀 치즈와 떡이 있어 오징어를 담궈 먹는데맛은 괜찮다. 대만 여행하면서 너무 느낀게 물가가 비싸고외국인을 너무 신기하게 처다본다.. 아니 째려보는거 같다.(기분나쁨) 그리고 시장마다 물가가 대만돈 10원 ~ 50원 정도 많이 차이나는 것 같다.물론 편의점도 그러한거 같다.

타이페이 와서 첫번째로 간 곳 !! 스린야시장 대만은 야시장이 잘 되어있어서 야시장에 먹거리가 매우 많고 재미있다. 큰 건물도 많았고, 아디다스 나이키같은 브랜드 매장도 많았다. 대만도 역시 베트남과 같이 오토바이로 많이 다니고 있어서 오토바이가 많다. 대만에는 이런거 없을줄 알았는데 ㅋㅋㅋㅋ태국에서 하도 많이 봐야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만가서 야시장가면 꼭 먹어야할 치킨음식이다. 한국어로 뜨거워 ㅋㅋㅋㅋ 매운거 안매운거 고를수 있는데 한국입맛에는 전혀 맵지도 않다. 진짜 매운거는 대만사람 못 먹으니까 그런거 같다. 그런데 쫌 지져분함 좀 치우면서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요리하시는분들도 자기네들이 튀긴 음식 먹으면서 튀기더라 ㅋㅋ 모양은 이럼 부드러운 살로 되어있어서 맛있고, 다만 뼈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