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린 맥주 공장에서 간단하게 낮술을 한판 때리고 점심을 먹기 위해 장어덮밥을 먹으러 왔다. 여기 장어 덮밥을 먹으러 온 이유는이 근처에서 뱃놀이를 하기 때문이다. 말차따듯하니 딱 좋다. 확실히 그냥 덮밥이기도 하고 히츠마부시에 비해서찐 거라서 그런지 그렇게 맛이 좋지는 않다. 그리고 장어의 퀄리티가 좀 떨어지는 편이 좀 많이 느꼈다. 이 가게에서는 디저트도 이렇게 판매를 하더라. "> 야나가와에 위치한 뱃놀이를 하러 도착했다. 뱃놀이는 여기 말고도 많은데여기로 오게 되었다. 루트도 그렇고 코스로 딱 괜찮아서 그런 듯. 얼마였더라 인당 1000엔이었나? 처음에 요금을 건네주었는데 5천 엔을 주고서 8천 엔을 거슬려 주길래 어??? 이거 맞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