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50분을 달려 고쿠사이CC에 도착했다. 일본 가이드 분이 있으셔서 다행이 잘 체크인을 했다.체크인하는 방법이 약간 까다로웠다. 분명 GO 라쿠텐으로 예약을 하였지만,서로의 소통간에 문제가 있어 각 그룹의 팀을 잡기가 살짝 혼동이 왔었다. 저 좌측 기계에서 자동으로 체크인을 할 수가 있다. 카운터에서 여권같은 케이스와 키를 하나 준다.RFID가 심어져 있어서 태그를 하면 체크인이 된다. 나름 잘 편하게 잘 되어있긴 하다. 1인당 얼마였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10만 원이었나? 1인당 9600엔으로 페어웨이 진입하려면 1100엔으로 지불했고 중산 코스를 진행했다. 간단하게 퍼터 연습장에서 연습을 하기 전에 식사를 먼저 했다. 돈까스와 야키소바를 주문했다. 돈까스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