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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판 1

넝쿨째 굴러온 어버이날 같은 어린이날에 모판나르기

어린이날 연휴 이기 때문에 고향에 내려가서 어버이날 겸겸해서 내려갔다.  대체 공휴일이기에 월요일도 쉬어서 늦게까지 놀고 늦게 집에 들어왔다. 그러나 잘 자고 있는 나에게 아침 9시 30분에 전화 한 통이 울렸다. 나는 수면에 빠져 있었기에 형이 전화를 받았다.  아빠의 전화였고 와서 모판좀 날라 달라는 전화였다.       곧 농사시즌이기에모판에 새싹을 뿌려놓은것이 금방 자라서이 모판들을 더 키워서 뭐 어찌어찌해야 한다고 모판들을 다 펼쳐야 했다. 어제 술을 먹은 후유증이 큰지 아직도 비몽사몽 했다.       생각보다 양이 많았고,허리 숙이고 모판 나르고 하는 작업이 엄청 고되었다.  쌀 품종으로는 신동진과 새청무로 적혀있었고,흑미도 적혀있었다.  큰형은 힘이 들었나, 일 안 하고 수다 떨기 바쁜 모..

일상/보드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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