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태국

[태국] 7일간의 태국 여정 - 센트럴 마르니아 Central Marina

risingcore 2017. 10. 4. 02:29
반응형


Central Marina 센트럴 마르니아


저녁을 먹고 구경할겸 하루전에 이 곳을 가고서

그 다음날 다시와 저녁을 먹기로 함


가게에서 이것저것 사서 어느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는 것이다.




SEA FOOD

조개 맛살 토마토 오징어 새우 버섯 이렇게 이것저것 들어간 볶음 요리 같다.



이게 갑이다 ..

100 밧 밖에 안해서 싸고 맛도 좋음

하지만 저 한조각 한조각에 뼈가 있어서 귀찮음

맛도 제일 좋음



쏨땀


파파야를 썰어서 만든 샐러드가

물론 스파이시 맵게 해달라고 했다.


매운걸 잘 먹는 남자니까 ㅋㅋ



타이거 새우 시켜서 구워주는데 이렇게 구워주더라


물론 비싸다 ..

한마리에 250밧

4마리 해서 1000밧...


너무 비싸다.



반으로 잘라서 구워주는데 오징어 같이 생겻다.



봐봐 ... 이렇게 탱글 탱글한 새우를 ..



소스에 찍어먹으니까 맛도 좋음


울형이 옆 테이블에 한국분이신데 타이거 새우 나오니까

여성분이 "아 맛있겠다." 라는 소리를 듣고 한마리를 드림..



먹고 여기 근처에 있는 맥도날드 들어가서 콘파이를 먹음


진짜 콘파이는 개꿀맛이야 

이거 따끈따끈할때 먹어야 개꿀맛

식으면 노맛 ;;



란란루와 한컷

진짜 무섭게 생김


위에서 저녁을 간단히 먹고

옆에서 공연하는 곳으로 와서 맥주와 팝콘으로 휴식을 즐기는중



2.5L:이고 잔이 비었을때마다 서빙 여성분들이 맥주를 따라준다


빨리먹고 또 시키라고 ;; ㅡㅡ..



이곳이 센트럴 마르디아다.

여기도 생각보다 괜찮은 곳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