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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펑치아 야시장을 가면서
못 먹었거나. 사고 싶은 것들을 구매하기로 했다.
약간 소세지 느낌인데 안에 채소가 들어있다.
뭐였지 ?
... 생각이 안난다 ..
암튼 무척 거슬렸다. . (채소가)
고기는 맛있었음.
이게 족발인데.. 꽤 비쌋다... 3500원 정도 ?
이양에 .. 3500원이라니 ..
너무 비쌌지만 맛있었음
숫붗에 구워서 주었기 때문에 ;; ㅋㅋ
아 타이베이에서 만두집을 갈려고 했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만두집을 못가
길거리에서 파는 수제 만두를 먹었는데
형의 말로는 이 만두가 그 유명한 만두집과 비슷하다고 하였다.
생강과 같이 먹으니 . 좀 그러긴 했다만..
야시장에 와서 크게 느낀점이.
타이중 타이베이 지우펀 야시장이 거기서 거기다..
똑같은 음식 파는곳이 많고
특히 밀크티가 제일 많다.
밀크티가 제일 맛있고 싸니.. ㅎ
야시장에 오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짜증날수도 있음
야시장 무척 좋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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