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푸드

훠궈가 생각날때 인덕원역 근처 복성루훠궈성

risingcore 2021. 6. 2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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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훠궈가 먹고 싶었는데 마침 좋은 곳이 있어서, 인덕원역 바로앞에 훠궈집으로 감

복성루 훠궈성이라고, 중국 직원분들이 있으셔서 중국의 느낌을 조금 받으실 수 있음.

1인당 성인기준 16000원이라 무한리필이고 좋음

 

직원들 매우 친절함 자리안내 굿

 

3가지 반반반 베이스
양고기인가 소고기인가
아마도 소고기 였던걸루
국물에 적신 고기와 야채

진짜 진하게 먹을수 있고, 3가지의 맛을 볼수 있으니 큰 메리트가 느껴짐

훠궈 좋아하는 분들은 진짜 가도 괜찮네 라는 평을 내릴수 있음.

내가 훠궈를 좋아하니 괜찮다고 생각함.

 

훠궈나 마라탕이나 호불호가 심해서 싫어하는 사람들은 안맞을듯한데.

한번 먹다보면 괜찮아질꺼임

소고기 양고기 계속 먹을수 있고,

야채도 여러가지 있어서 매우좋음

신선도도 좋고 아삭아삭 거려보이는 그런 시각적차이

매우 좋음

 

내가 좋아하는 야채와 꼬치류 등등 여러가지 존재해서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게 좋음.

면이랑 죽도 해먹을 수는 있는데, 너무 배불러서 포기 ㅋ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백목이버섯과 청경채 

하얼빈도 1병 마시고 괜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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