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골프 2

추운 날씨 2025년 첫 라운딩 - 춘천 라데나GC

홍천에 일정이 있어,겸사겸사 골프도 칠까 하여 2025년 올해 첫 라운딩에 도전했다.날씨가 많이 춥지 않기를 빌었지만, 아쉽게도 날씨는 조금 많이 추웠다.최고기온 3도에 최저기온 -6도  아침에 나올 때는 많이 추웠다. 아침 6시 30분에 기상하여 티업 시간이 10시 57분쯤이어서 아침에 밥 먹고 갈 식당도 찾아놓았기에해당 식당으로 향하게 되었다.  춘천 시내에 위치 한 정식당이라는 곳이며 ,백반으로 아침을 차려주기에 이쪽을 정했다.      총 4명으로 순두부 황태 제육 2개 이렇게 주문했는데반찬이 맛이 좋았고,제육이랑 황태도 맛이 매우 좋았다. 황태도 양이 많았고, 일단 밥양이 듬뿍 담아져 있기에요즘 식당에서 나오는 밥양이랑 다르다는 점을 느껴진짜 "정"이 많은 식당인 것을 알 수 있었다.      ..

취미/골프 2025.02.25

무더웠던 8월 마지막을 보내면서 - 춘천 라비에벨CC

8월의 마지막 큰형의 회사 가족동반행사가 있어 같이 따라갈 겸,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라비에벨 CC를 예약하였다.  8월의 마지막 금요일5시에 기상을 하고서 춘천으로 향했다.  티업시간은 8시 15분 올드코스 IN-OUT 코스  조인 2분을 구했고, 50대 여성분과 40대 남성분으로 조인으로 총 20대 30대 40대 50대가 모인 골프팀이 되었다.        5시에 기상 후 5시 20분쯤 출발해서 6시 30분에 도착하였다. 춘천 들꽃가든이라는 곳에서 소머리국밥을 주문해서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가기 위해 아침 일찍 출발한 것도 있다.     라비에벨 CC에서 10분 정도 결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당면도 많이 들어있고, 여러 가지 메뉴가 있어서 고르기에 편하기도 했고,테이블오더가 있어서 앉아서 바로 ..

취미/골프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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