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거리와 하버시티까지 다 구경하고서 제니쿠키를 구매하기 위해서 다시 청킹맨션 앞까지 다시 오게 되었다. 사실 청킹맨션의 앞을 사진을 찍지 못해서청킹의 앞을 찍어 보았다. 제니 베이커리에 제니쿠키를 사러 왔으나,제니 베이커리는 오직 현금만 받는다고 하여 두 블럭에 위치한 은행에 가서ATM 기기에서 현금을 뽑아 다시 방문하게 되었다. 한 800HKD 정도 뽑아 왔다. 회사 지인과 큰형과 둘째 형을 구매하기 위해 여러 가지를 구매하기 위해 거금을 뽑기도 했다. 가격과 쿠키는 다양하였으나잘 팔리고 많이들 구매하는 쿠키는 금방 품절이 되었다. 마카다미아.. 뭐 저쩌고 하는 쿠키가 가장 맛있다고그걸 사와야 한다라고 하였으나, 나는 오픈런을 하지 못했기에 그건 구매 못하고 기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