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시간이 더 남았길래공원 같은 곳을 함 들리기로 했다. 여기에도 바닷바람이 많이 불기도 하고 정자도 있어서앉아서 쉬는 공간에서 약간 쉬면서 저녁에 야키니쿠를 꼭 먹고 싶어서야키니쿠 집을 좀 검색했다. 오사카 갔을 때 야키니쿠를 먹어보지 못해서아쉬움이 많이 있었기에 기대감이 많이 있었다. 찾아본 구글 리뷰에는 자리가 없다.웨이팅이 필요로 하다고 적혀있었으나, 일단 한번 도전해 보자 생각해서 일단 출발했다. 숙소에 차 세워두고,걸어가는데 옆에 체육관이 보이는데학생들이 농구를 하고 있는데 약간 애니메이션에서 보는듯한 느낌을 받았다.애니메이션 볼 때 기합소리 나는 것도 똑같아서 묘한 기분이 들기도 함. 아메리칸 빌리지에 왔는데,크리스마스 전이라서 크리스마스 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