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빌리지 2

[오키나와] 마지막 오키나와의 식사를 야키니쿠로 마무리 하다 - 11

마지막으로 시간이 더 남았길래공원 같은 곳을 함 들리기로 했다.           여기에도 바닷바람이 많이 불기도 하고 정자도 있어서앉아서 쉬는 공간에서 약간 쉬면서 저녁에 야키니쿠를 꼭 먹고 싶어서야키니쿠 집을 좀 검색했다.  오사카 갔을 때 야키니쿠를 먹어보지 못해서아쉬움이 많이 있었기에 기대감이 많이 있었다. 찾아본 구글 리뷰에는 자리가 없다.웨이팅이 필요로 하다고 적혀있었으나, 일단 한번 도전해 보자 생각해서 일단 출발했다.       숙소에 차 세워두고,걸어가는데 옆에 체육관이 보이는데학생들이 농구를 하고 있는데 약간 애니메이션에서 보는듯한 느낌을 받았다.애니메이션 볼 때 기합소리 나는 것도 똑같아서 묘한 기분이 들기도 함.       아메리칸 빌리지에 왔는데,크리스마스 전이라서 크리스마스 장식..

여행/일본 2025.02.04

[오기나와] 한적한 술집에서 초밥과 덴뿌라로 하루를 마무리하다 - 7

돈키호테에서 뭐 살거 없나 생가하여돈키호테를 검색해서 갈려 했는데,돈기호테도 메가급의 돈키호테가 있더라.일단 뭐 이것저것 살려고 숙소 근처에서 가까운 돈키호테로 찾아감.        곧 저녁시간이고마트도 같이 있어서 많이들 오는것 같았다.       약간 우유캔디라고 해서사와달라고 하여 형의 부탁으로 사와줬다.       가나에서 판매하는 크런키도 있었다.그런데 여기는 모두 킷캣을 많이 사먹지 않나 ? 생각했는데 가나는 롯데이기때문에 판매하구나 생각했다.         여건만 된다면 바다포도를 사오고 싶었지만,수화물에서 걸리다보니까어쩔수 없었다...  한국 일식집 가면 이러한 바다포도를 취급하는곳이 없기에좀 특별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일본 선술집에서 자주판매하는오크라 ... !! 고추라고 생..

여행/일본 2025.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