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일할려고 식당을 찾음 국밥이 먹고 싶어서 국밥 먹으러 가자고 했는데 주위에 우리 형제의 입맛에 맞는 곳이 없어서 그냥 감자탕 하는 식당오게됨. 본리동 남다른감자탕 여기는 24시간 하나보네요. 뼈는 3개정도 나왔습니다. 뭐 뼈 감자탕의 큰 차이는 시래기가 제일 큰 문제라고 생각됨 뼈는 그렇게 큰 차이가 없고, 국물도 요즘 프렌차이즈 감자탕집은 거기서 거기인지라... 제가 일했던 이바돔도 뭐 비슷합니다. 고기맛은 다 거기서 거기 인듯. t 반찬은 3개로 깍두기 김치 양파절임 김치는 중국산이겠죠 ? 단가 어떻게 맞춰.... 쌀밥보단 검정쌀밥 뭐 나쁘지 않았어요. 감자탕 모두가 흔히 맛볼수 있는 그런 감자탕이였던거 같아요. 밥먹고 스타벅스로 커피 마시러옴 스노우 돌체라때 , 베리 모카 ? 뭐 암튼..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