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푸드

대구 본리동 어느때나 먹어도 맛있는 남다른감자탕

risingcore 2017. 12. 1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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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일할려고 식당을 찾음

 

국밥이 먹고 싶어서 국밥 먹으러 가자고 했는데

주위에 우리 형제의 입맛에 맞는 곳이 없어서

 

그냥 감자탕 하는 식당오게됨.

 

 

 

 

 

 

본리동 남다른감자탕 여기는 24시간 하나보네요.

 

 

 

 

 

 

뼈는 3개정도 나왔습니다.

 

뭐 뼈 감자탕의 큰 차이는 시래기가 제일 큰 문제라고 생각됨

 

뼈는 그렇게 큰 차이가 없고, 국물도 요즘 프렌차이즈 감자탕집은 거기서 거기인지라...

 

 

제가 일했던 이바돔도 뭐 비슷합니다.

고기맛은 다 거기서 거기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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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은 3개로 깍두기 김치 양파절임

 

김치는 중국산이겠죠 ?

 

단가 어떻게 맞춰....

 

 

 

 

 

 

쌀밥보단 검정쌀밥

 

뭐 나쁘지 않았어요.

 

 

감자탕

 

모두가 흔히 맛볼수 있는 그런 감자탕이였던거 같아요.

 

 

 

 

 

 

밥먹고

 

스타벅스로 커피 마시러옴

 

스노우 돌체라때 , 베리 모카 ? 뭐 암튼.. 스트로베리 모카 시킴.

 

커피 사서 스탬프 찍고 다이어리 받으러 감. 

 

 

 

 

 

 

 

스타벅스 다이어리.

 

2018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파우치도 같이 들어 있는데

 

뭐 때타지 말라고 해놓은건가.. 싶네요

 

 

 

 

 

 

짜잔

 

커피먹고 일하러 쓩....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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