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이 소고기 먹으러 가자고 해서 10시에옴 ㅋㅋㅋㅋㅋㅋ 이것저것 일하다가 대한뉴스 꼭 소고기집이라고는 생각이 안듬 처음 들어갔을때 TV에 꽤 많이 출연한 맛집이였다. 솔찍히 말해서 고기양에 비해서 고기값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됨. 100G 18.000원 ... 좀 비쌈.. 뭐 소문난 맛집이니까 비싸다고 생각되야 하나 .. ? 명이나물이 너무 쯜김. 중국산인가봄 이러한 돌판에다가 고기 구워주는데 꽤 두꺼움 안심이랑 등심 4인분씩 8인분 시켰는데 꽤 양이 적다고 ... 느껴짐. 스테이크 고기 치곤 저거 한덩이당 1인분이 아닌가 ... ? 토치로 고기의 육즙이 빠져나가지 말라고 빠르게 겉면을 익혀줘서 더욱 맛있게 구워준다. 토치로 다 구웠으면 알코올로 고기의 잡내를 없애버리는 불쇼를 한다. 신기는 하였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