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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12

[대만] 10일간의 대만 여행기 - 포차음식점

너무 피곤하다.. 잠을 4시간 정도 잔거 같다. 저녁에 한국식당인 Pocha 라는 곳을 가보았다. 한국어로 써져있어 .ㅋㅋ 타이완 맥주라고 한다 .맛은 한국보다 못함. 여기서 한국소주가 8000원씩 하고 있었다 .. 과일소주도 파는데 뭔 .. 소주가 비싼지 .. . 메뉴판에 오뎅탕 적혀있길래 시켰더니 ..오뎅탕이 아니라 마늘똥집이 나온거...... 맛은 역시 그냥 대만 현지사람 입에 맞췄더라. 양념치킨 !! 한국맛이 아님. .그냥 어디 시골 통닭에 양념 버무린 그런 느낌 ? 암튼 맛 없음 조개탕 조개 조개 ? 그냥 술먹기에 좋다 . ㅋㅋ

여행/대만 2017.04.12

[대만] 10일간의 대만 여행기 - 공항편

지방이라서 인천공항까지가는 버스가 1대 밖에 없음.. 새벽 3시 20분 버스 타고 공항으로 .. ㄱㄱ 인천공항에서 그냥 간단하게 덮밥을 먹었다 내가 타고갈 항공편인거 같다 (두 근 두 근) 새벽에 버스안에서도 잠을 못자서 ... 기내식으로 맥주 먹고 .. 편히 잠들게 되었다 .... . 타이위안 공항에서 버스 1623을 타고 타이중을 가게되었다.타이폐이는 관광을 이루어진 곳이 많아 구경하고 다니다가 다리가 아파서 재미없다고 한다. 내가 가는 타이중은 금융의 중심인 도시라고 한다. (이건 그냥 내가 타이폐이 가고 나서 알게 된점) 좀 걷다보니까 풍경도 좋더라

여행/대만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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