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리뷰

SONY MDR-XB55AP EXTRA BASS

risingcore 2017. 11. 10.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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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소니 이어폰 3만원대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오래되서 왼쪽이 잘 안들리기도 하고

 

금도금 되어 있는 부분이 손상되서 

 

돌려지면 안들리게 됬었음

 

그래서 오늘 영풍문고에서 소니꺼 위주로 보다가 이걸삼

 

 

 

 

EXTRA BASS

 

정품씰이 붙여 있다.

구매시 영수증에 붙여서 보관하라고 한다.

 

 

 

 

일본어와 한국어가 섞여 제품설명을 해주고 있음.

 

 

 

 

일단 귀뒤쪽으로 길다보니 뭐가 이것저것 많이 들어갔나보다.

 

 

 

 

파우치랑 설명서 여분의 이어버드(귀에 들어가는 실리콘 고무)

 

파우치가 들어간 이어폰 산거는 이게 처음이다.

 

 

 

 

뭐 설명서 볼필요가 있나 ?

 

그냥 보여준거다.

 

그럼 그렇게 알아라.

 

 

컨셉 ... 쓱..

 

 

 

 

TOO GOOD AT GOODBYE

 

듣는데

 

진짜 바깥 노이즈가 하나도 안들리고

 

둔탁한 소리로 내 귀를 잡아 먹는거 같아 ..ㅠㅠ

 

 

 

아 그리고 베틀그라운드를 이어폰 착용하고 아무것도 안들리는 해드셋을 착용하고 하니까

 

이어폰에서 자꾸 바람소리 들림

 

베틀그라운드 배경소리 .....

좀 잘들리는거 같음

 

해드셋도 5만원 때 해드셋쓰는데 음 뭐 

잘 모르겠음

 

내가 보기엔 해드셋이 좋은거 같음

귀가 덜 아프다고 해야하나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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