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OP DEAD RDA - AV LYFE

페텍에서 구매한

베이프 메일

 

20일에 배송해서 6일만에 한국에 도착햇지만.

우체국은 토요일날 배송이 안되기에 ...

 

월요일인 오늘 받았습니다.

 

* 자세한 후기는 제일 아랫줄에 있습니다. *

 

 

 

 

 

 

맥을 한번 써보고 싶어서 맥을 한번 구매를 해봣죠 ..

물론 클론 .ㅎㅎ 

 

 

 

 

뭐 .. 색상은 아름답습니다.

은접이 되어있고, 알류미늄 제질입니다.

 

폴리싱하면 더 때깔이 많이 날꺼 같네요.

 

 

 

 

그리고 av 클론과 같이 사용할 드랍데드.

 

 

 

 

기본 구성품에 사용설명서와 스티커가 같이 동봉되어있네요.

 

 

 

 

 

 

 

여분 오링과 울템드립팁과 510젠더.

 

그리고 드라이버가 들어있고

바텀핀 여분나사가 같이 들어있네요.

 

 

 

 

double D 라고 불리우죠.

드랍.

죽은토끼.

 

캡은 죽은토끼의 장점을 살리고

빌드덱은 드랍의 장점을 살렸습니다.

 

 

 

 

빌드덱은 드랍의 빌드덱과 같습니다.

 

드랍의 장점을 그대로 넣어놨죠.

 

 

 

 

그리고 드랍의 노치 걸쇠도 되어있습니다.

 

무화기를 분해할때 매우 좋죠.

 

 

 

 

드랍의 경우 바깥쪽으로 걸쇠가 되어있지만, 드랍데드 같은경우 안쪽으로 걸쇠가 들어가게끔 되어있습니다.

아무래도 외관상의 단점을 보안한거 같네요.

 

 

 

 

까시나무님의 0.24 코일입니다.

아무래도 맥이다 보니 . 안전성을 유의 하면서 사용해야겠다는 마음으로 0.24를 골랐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kasinamu

 

까시나무 스토어는 해당 링크를 들어가시면 됩니다.

 

 

 

 

요렇게 드랍과 똑같이 빌드를 해주고

삐죽 튀어나와있는 코일의 다리를 잘라주면 된다는 !!

매우 편한 빌드덱입니다.

 

 

 

 

 

 

 

솜은 티타늄 피버 코튼이고

매우 좋더라고요.

 

액상이 빨리빨리 흡수되고 아무래도 드랍데드 같은 경우는

쥬스홀과 코일의 위치가 어느정도 있어

 

솜의 흡수가 빨라야 겠다고 생각하여 티타늄 코튼을 사용했습니다.

 

 

 

 

너무 예쁜 솜 워킹 !!

 

 

 

 

 

데드드랍 같은 경우 드랍의 액튐현상이 매우 줄어들었으며,

발열은 그렇게 심하지 않아 보입니다.

발열이 많다고는 하나 .. 아무래도 뽑기운에 달린거 같습니다.

 

그리고 죽토때의 똥꼬핀 누수가 많이 있었는데

이거 또한 뽑기운에 해당되는것 같습니다.

 

드랍데드는 드랍에 비해 단맛은 떨어지지만 매우 안정적 표현을 해주더군요.

맛의 느낌. 표현 등등. .

 

 

 

 

에이블 드랍의 조합인데

맥을 처음 사용할때 두려움이 크게는 없더라고요.

 

 

 

아무래도 많은 영상을 보며 공부를 하여 그런듯 합니다.

VTC5A 소니 배터리로 사용했고. 해당 코일은 0.22옴이 출력되었습니다.

0.24 라고 해도 맞추기가 꽤.. 어렵습니다. .ㅎㅎ

 

에이블 같은 경우는 은접이 되어 있어 통전에는 큰 지장이 없었습니다.

 

물론 .. 색깔이 쫌 어중간해서 ..

폴리싱을 빨리 해야겠다고 생각 되더군요.

 

맥을 사용할때는 항상 안전을 유의하시면서 사용하세요 .

!!

 

https://www.youtube.com/channel/UCGddwJOJxIbJgQa1Cewcyjg

벤데믹님의 채널에는 맥의 유의 사항을 알려주는 스트리밍과 영상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