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텍에서 주문시킨 데자뷰가 왔습니다. 사실 데자뷰 평이 안좋다고 하나 ... 진자 안좋은거 같기도 하네요.. 리뷰를 봤는데 처음에 사고 싶진 않았지만, 자꾸 페텍에서 주문시킨 포비아가 리스토킹이 걸리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in stock이 되어 있는 데자뷰를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허허 .. 배송비가 싼만큼 어쩔수 없이 박스가 꾸겨져서 왔네요. 뭐 신경 안씁니다 신경안쓴다고 해도 .. 신경 쓸수 밖에 없는데 .ㅠㅠ 데자뷰 RDA는 저렇게 파우치가 동봉되어서 파우치안에 세트가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박스가 꾸겨져도 .. 신경을 안쓴다는 이유이죠 데자뷰 RDA 스티커와 RDA 그리고 .. 음 ? 플라스틱 통안에 든건 뭐지 ? 뭐 대충 패스하고 상부 에어홀과 하부에어홀이 있는 데자뷰입니다. 외국 모더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