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구매했죠 ... 패택에서 .. 6일만에 오길래 매우 기분은 좋았습니다. 이때 일주일동안 교육을 받고 있어서 택배는 제가 못 받았지만 왔다는 소식에 기뻤죠 .. 이때까지만. . 리빌드 용품이랑 이것저것 많이 구매했습니다. UD 칸탈 구매했는데. 진짜 괜히 샀나 싶었네요. 그냥 클랩튼 코일이나 구매할껄. . 맛도 떨어지고 별로 였습니다. 이빅 프리모 미니 80W입니다. 진짜 .. 너무 작더라고요... 괜히 샀나 싶음. . 이렇게 작을줄이야 ... 역시 한발짜리 기기라서 그런지 입문용으로는 딱 좋은듯 합니다. 설명서랑 워런티카드랑 뭐 이것저것 있네요 긱베이프 블리첸 RTA 색깔 보고 매우 실망했습니다. 아.. 이런색깔이 나올줄이야 ;; 저는 홈페이지에서 본것처럼 매우 영롱한 색깔일줄 알았는데 레인보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