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는게 아니고 ,,, 5시쯤 일어나서 너~무 배고파서 밥을 먹을려는데 항상 똑같은 돈까스 밥 라면을 먹기 싫어서 짬뽕을 시켜먹음. 작은형이 저번에 먹었다던 우당탕반점의 해물짬뽕이 맛있다고 하여 시켰음. 해물짬뽕 해물이 푸짐하게 들어있는것이 보임 ? 집이랑 가까워서 면발도 안불고와서 다행 낚지가 한마리가 들어가 있다.. 이거 말고도 새우 2마리 칵테일새우랑 꽃게 반마리 조개류 등등 해서 해물이 많이 들어가 있다. 국물맛도 매우 시원하고 해물의 맛이 매우 느껴진다. 이게 8000원인데 비싸다고 생각하면 안되는 그런 가격이다. 대구와서 짬뽕 처음먹는데 맛도 좋더라. 소 탕수육 여기도 샐러드를 주나보다 만두는 8개 서비스로 주심 그런데 또 여기 만두는 다른 만두를 쓰나보더라. 본가 근처 중국집은 만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