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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3

[대만] 10일간의 대만 여행기 - 전신마사지

타이베이 놀러갔다가 너무 피곤해서 다리도 아프고 우리 둘째형 피곤에 쩔어 보여서전신마사지를 받아볼려고 왔음 둘째형이 항상 오는 곳이라고 함. 타이중에 있는 전신 마사지 하는곳이다.건전한 곳이니 유의하자. 이름 까먹.. 가운이 굉장히 멋있었음. 이옷 가져가고 싶거나 사고 싶었는데. 등이 끈으로 묶는 옷이라서 아까웠음 아 .. 마사지 받는데 너무 아픔너무 아파서 다음 날 뼈가 아프고 목도 아프고사방군데가 다 쑤심 다만 시원 시원 했으나 .. 허리디스크가 살짝 있는 나에게 허리가 더 아파왔음. 멋있는 곳임 큰 건물도 많고 역시 금융도시 인가보다. 분수대가 참 아름답다. 여기가 그 일본인형으로 인형극을 하는 곳이라고 한다.

여행/대만 2017.04.25

[대만] 10일간의 대만 여행기 - 중정기념관

갈곳없어서 지도 보다가 아 여기 좋겠다 해서 와봄 길가다가 찍었는데 여기가 총독부인가보다. 꼭 동인도회사같이 생김 이건 뭐 숭례문같이 지어놓은거 같은데 굉장함 그런데 여기 온날 우리 한국 학교에서 수학여행으로 온거 같아 보이는 교복이 보였음가슴 마크에 한국국기가 그려져 있는 옷과 중학생 ?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남녀공학으로 보였음 형과 함께 단독샷 중정기념관 사람 진짜 많고 날씨 더웠음 저 사람이 그 .. 사람인갑다 .. 기억이 안남 천장이 매우 멋있음 기념관 아래에서 찍었음 계단 진짜 많고 올라가기 내려가기 귀찮음 양쪽 사이드로 좌파 우파 같은 건물이 있음

여행/대만 2017.04.25

[대만] 10일간의 대만 여행기 - 타이중대학교

아점으로 전날 저녁에 편의점에서 사온 오므라이스와 냉모밀을 먹고 .. 뭐할지 고민하다가 근처 대학교를 가게됨. 오므라이스 맛있음 냉모밀 맛없음 재활용을 활용한 작품들이 꽤 많았음. 들어가서 쉬는시간을 가지라고 만든듯 벌집인가 ... 요 앞에가 식당이였던거 같았음의자와 식탁이 놓여져 있는거 봐서는 아 또 이때 대만이 4월 5일까지 식목일같은 그런 기간이라서 쉬는날이라 사람도 없더라... 거리에 아무도 없다 .. 학교인데도 .. 근처만 가도 물 다 튀기는 분수대 .. 물이 녹조가 잔득 껴서 더러워 보였음. 학교안에 젖소라니 ..... ㅋㅋ 우유짜는 체험도 있나봄 한가로워 보인다.. 잡초 먹는 젖소녀석 젖소 색깔에 맞게 흰색과 검은색의 조화 ㅋㅋ 보고 피식했음 ㅋㅋ 포스터가 붙여 있지만 난 중국어를 모르기에 ..

여행/대만 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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