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오후에 꼬란섬에서 놀다가 밥먹고 싶어서 오게됨 파타야에서 저녁을 먹기 위해 한국식당 경북궁에옴 우리 형은 여길 2번째라고 했다. 사장이 쫌 싸가지 없게 대했다고함 ;; ,ㅡㅡ 화초 마초 그냥 깔려있는 흰색은 A4용지다. 흐미 .;;; 신기하게도 태국에서는 한국소주를 줄때는 저렇게 종이로 감싸져 있다는 것이다. 수출용 국내용 따로 제조 하나봄 ;;자동차 만드듯이 ;; 처음 처럼 ~ 반찬은 역시 한국식답게 많이줌확실히 서울맛이라 딱 보통사람맛인거 같더라. 이제 불판을 올리고~~ 삼겹살을 구워 보겠슴 돼지고기가 비쌀꺼 같다고요 ?아님니다 !! 전혀요 ~~ 우리나라 돼지만 졸라 비쌈 ;; 한 삼겹살 2인분 시키고 다금바리 매운탕 시킴파타야는 해산물이 많아서 다금바리도 있나봄. 줄돔이나 대구탕이 아니였나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