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많이 보고 싶어 한가 전화가 요즘따라 자주 와서오랜만에 고향을 내려간김에 좋은 외식장소를 잡아서 식사를 하기 위해 찾은 곳 중 두부요리와 보쌈이 있는 매주애꽃을 찾게 되었다. 시장통 길거리에 있는 식당이고,주차는 식당 앞에 해도 되고,건물뒤에 주차장이 있던데거기에 해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다. 여기도 장사를 잘하여, 돈을 많이 벌었나별관과 본관이 따로 있었다. 별관은 2층으로 되어있어서 2층에서도 식사를 하고 있었다. 우리는 모둠보쌈으로 시켰고,밥은 따로 시켜야 된다고 하여, 돌솥밥 4개를 시켰다. 추가적으로 사이드로 이것저것 시키려고 하였으나,모둠 보쌈에 시키려고 하였던 요리들이 나오기에 딱히 주문하진 않았다. 비지전이고 건강한 맛이 나는데계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