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주말인 21일째 정말 정말 후회되는 주말이였다. 셋째주 주말 토요일날 기독교를 가게되면 피자 치킨버거 등등 맛있는 인스턴트 음식을 먹을수 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인 일요일날 오면 소정의 선물을 준다. 폼클렌징 후레쉬 등등 ..... 기독교는 항상 소보로빵과 데미소다를 주는듯 하다. 절대 기독교는 안가는 것을 추천한다. 종교 안가도 아무것도 안하니까 그냥 안가도 됨 기독교를 갈려면 셋재주 토요일날 가기를 바란다. 맛난거 먹고 다른거 하면 되지 . 아 .. 그리고 삼일걸스 ... 삼일걸스라고 해서 중딩 ? 고딩 ? 성인 ? 이정도로 기대했는데. 알고보니 초등학생 10~13살 정도 되는 여자 꼬맹이들이 열심히 춤을 춘다. 이거 끌려가는거 아니냐 ? ㄷㄷ.. 샛재주 토요일인 불교에서는 토스트와 스프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