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를 가봤다.. 14일째 12일 남았고 오늘은 종교로 천주교를 가봤음 천주교는 훈련소 밖을 나와 횡단보도를 건너갔음 천주교는 매우 작고 이때 천주교세례식이 있어서 쫌 그랬음. 그리고 천주교는 기독교와 달리 일어서서 기도를 드리는게 많고 잠을 잘수 없다는게 흠이였다. 천주교는 몽쉘 3개와 웰치스를 먹을수 있는데 그냥 자기가 원하면 더 먹을수 있다. 2주차 종교에서 불교는 떡볶이와 스프라이트를 먹었다했고 기독교 또한 떡볶이와 데미소다를 먹었다고 했다. 삼일걸스는 다음주에 온다고 햇음. 종교 순서로 봐서는 1주차 불교 2주차 천주교 3주차 기독교 순서가 좋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