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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 3

한번더 가보고 싶은 담양 돼지숯불갈비 승일식당

담양에 돼지숯불갈비 승일식당이 있는데, 영광에도 제일숯불갈비라고 비슷하게 판매하는 곳이 있다. (옛 상호명은 단주리숯불갈비) 이 두곳은 자매라고 하였나 ? 뭐 암틈 가족이라 했음. 그냥 담양 오면 무조건 가야하는곳이다. 정말 맛있다. 담양에 오면 꼭 오셔야 합니다. 영광에 제일숯불갈비라고 있는데 거기또한 맛있습니다. 돼지숯불갈비의 맛은 밖에서 바베큐를 해먹는 그맛과 매우 흡사합니다. 몸에 냄새는 배기지 않아도 맛은 정말 훌륭해서 좋고, 승일식당 주위만 가더라도 그 냄새에 빠져 식당으로 들어가게 되는 그 맛입니다.

일상/푸드 2020.05.04

재방문 하게된 나주 영산포 홍어 일번지

군대를 가기 3년전 홍어를 먹으로 왔었다. 홍어를 먹은 그 맛을 또 느끼고 싶어 재 방문을 하게 됨. 이번엔 2인이 아닌 4인으로 가족끼리 부모님을 모시고 오게되었음. 전체적으로 3년전 맛이 안나는것 같다. 그래도 홍어의 맛을 한번더 느끼고 싶어서 재방문을 하게되었지만 비록 맛은 변하것 같지만 괜찮앗다. 가격이 싸져서 그런가 싶기도 하다. 3년전에는 1인 흑산도 홍어정식은 4만원 이였지만, 이젠 3만원으로 1만원이 내려갔다. 3년전에는 흑산도 홍어와 아르헨티나 홍어의 맛이 확실히 달랐는데, 이번엔 너무 비슷비슷하다고 생각됬다. 홍어 삭힌맛이 별로 느껴지지 않았다.

일상/푸드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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